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테라포밍 마스/기업 (문단 편집) ===== 확장팩에서 ===== 《헬라스 & 엘리시움》에서는 '택배 카드[* 위에서도 언급한, 사건형+지구+우주 카드.]'를 적극적으로 사용하며 '전설(사건형 카드 5장 사용)'을 노리기 쉽고, 티타늄 생산력을 부풀려 '우주기업상(우주 태그 수)'도 겨냥할 수 있다. 우주 기업들이 공통적으로 확장맵에선 타일 플레이 약화로 반사이익을 얻는데, 포인트 루나도 빠지지 않는다. 《비너스 넥스트》에서는 크게 이득 본 건 없지만, 금성 개척률을 높이는 우주 사건형 카드가 적당히 늘어났으니 이쪽을 노려보자. 또한 테랙터와 마찬가지로 '삼행성 카드(지구+금성+목성 태그 조건이 있는 카드)'를 좀 더 쉽게 쓸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개척기지》 확장팩에서 테랙터와 함께 탑급 기업으로 급상승했다. 무역활동에 필요한 티타늄을 기본 생산하고, 고효율 우주 및 지구 카드가 대거 추가됐기 때문. 위성 플레이 측면에서도 거의 지구 카드만 사용하는 테랙터보다 카드 뽑기로 확장성이 좀 더 크다는 점이 깨알같이 이득을 준다. 《격동》은 기본 티타늄 생산력이 있으므로 테랙터 이상으로 통합당에 집중하기 좋다. 집권 보너스와 정책 모두 유용하다. 반대로 카드 확보는 문제없으니 과학당은 약간 소홀히 하는 편이고, 아무래도 각종 카드를 많이 뽑는 특성상 나온 카드에 맞춰 녹색당, 화성중심당, 캘빈당을 골라서 챙기면 좋다. 택배 카드(사건형+지구+우주) 특성상 테라포밍 관련 효과가 잦으므로 적색당은 껄끄러울 듯. 이벤트는 딱히 좋은 것도 나쁜 것도 없는 편이고, 다만 영향력 포함해 특정 지수가 높을 때 페널티를 얻는 이벤트[* 대표적으로 TR+지구 태그+영향력 순위에 따라 TR을 깎는 '지구 내란' 이벤트.]에 맞춰 통합당 집권 타이밍을 맞추면 도움이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